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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은*(ip:)
작성일 2012-05-15
조회 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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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인큐에 있는 울딸 손톱이 너무 많이 자라서 벌써부터 얼굴을 할퀴고 있어요. 병원서는 규정상 손톱을 안 짤라 준다고 해서 퇴원하면 바로 짤라주려고 구매했어요. 진짜 앙증맞고 귀여워요. 떨리긴 하지만 안전하게 잘 자를 수 있을거 같아요. 빨리 써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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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표 관리자
작성일 201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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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깎임 이지**** 2015-02-25
빨리 써보고 싶어요 정은**** 201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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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표 관리자
작성일 201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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