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코스트코를 자주 가는데요..
코스트코에서 비슷한 상품을 본적이 있습니다.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겠다 생각이 들었었는데, 그때는 디자인은 이쁜게 없더라고요..
그래서 사지 않았었는데,
그때 사지 않은걸 정말 잘했다 생각이 드네요~
완전 특템했어요!! 지금은 아이가 인형처럼..베개처럼 사용하고 있답니다.
하다라고 부르면서 정말 잘 가지고 다닌답니다.
지금은 더워서 담요의 기능은 못하고 있지만, 담요도 부드럽고 좋네요~
가을겨울에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을꺼 같습니다.
이번 휴가때는 하다와 함께 동행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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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표 관리자
작성일 201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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