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이 아기 엄마가 모유가 잘 나와서 또 주문하게 되었네요.
요즘은 50-60ml 정도로 나누어 담고 있습니다. 애기가 26ml 씩 먹는다고 하네요.
소량씩 담아서 많이 쓰긴하지만 먹을 아기를 생각해서 고맙게 생각하면 나누어서 담고 있습니다.
사용하기도 편하고 겉에 네임펜으로 이름 써놓기도 편하고 잘 써지고
가격이 저렴해서 부담없이 사용하고 있네요. 다른 분들에게 추천할만 합니다.
아직은 갈길이 멀지만 우리아기도 얼른 몸무게 늘고 해서 100ml ~ 200ml 씩 넣었으면 좋겠네요.
보내주실 때 마다 좋은 문자 주셔서 늘 힘을 얻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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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표 관리자
작성일 201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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