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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병원에서 더 적극적이였어요.

작성자 전경*(ip:)

작성일 2008-06-24

조회 539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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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우리 규연이가 세상에 태어난지 3주하고 1일 지났어요.

 

28주 5일 만에 1.34 kg 으로 너무나 작고 갸냘퍼 보여, 조산해서

 

아기한테 너무나 미안해서

 

그동안 울기도 하고 그랬는데,

 

같은음악을 듣고 있다고 생각하니 안심이 됩니다.

 

우리 규연이는 인제대학교 서울 백병원에 신생아 중환자실에 있는데

 

저희가 처음으로 인큐베이터 안에서 음악을 들려주겠다고 했나봐요.

 

지금은 간호사님들께서 얼마에 스피커를 삿냐고 물어보기도 하시고,

 

호응이 좋고요. 우리 교연이는 음악을 틀어주면

눈을 치켜뜨고 빙그레 웃는 다는데요.

 

구입하길 잘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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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둥이****

    작성일 2024-06-29

    평점 0점  

    스팸글 저희 윤서도 인큐베이터 안에서 태교할때, 병원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들이 신기해 하면서, 참 좋아 하셨어요..^^
  • 작성자 둥이****

    작성일 2024-06-29

    평점 0점  

    스팸글 태교를 못하고 일찍나온것이 무척 아쉬웠는데, 이렇게라도 해서, 아빠 엄마 목소리도 들려주니, 면회가서 말붙이면, 아빠 목소리 알아듣는것 같고 참 좋았어요.
  • 작성자 전옥****

    작성일 2024-06-29

    평점 0점  

    스팸글 저두 진작 알았음 좋았을껄....정말 조은거 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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