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보리 오볼은 아주 유명하죠~
애기가 잡고있기도 가볍고 편해서 저희 아이는 잘 잡고 놀아요~
100일 지나고부터는 손가락을 자꾸만 펴서 다른 딸랑이나 장난감을 쥐어줘도 잘 못잡고 자꾸만 떨어뜨리더라구요~
헌데 이 이짐보리 오볼은 손가락에 걸어주면 되니까 하늘로 올리고 있는 손을 바라보기 하네요~ㅋㅋ
색상이 알록달록해서 칼라를 좋아하는 아들래미 아주 뚫어지게 쳐다봅니다.
너무나 만족하는 오볼입니다.
나중에는 큰 오볼도 사서 안에 넣어줘야 겠어요~ 공간감각생기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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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표 관리자
작성일 201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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