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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경*(ip:)
작성일 2012-03-14
조회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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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복뎅이가 1004 그램으로 육개월좀넘어서 태어났답니다..
병원에서 여기 싸이트를 알려 주며 노리개를 사오라더군요,,
중환자실에 있은지 한달이 넘었어요..배가 고플때 자꾸울고 산소 호흡기를 때 서 인지 자꾸 입을
오물오물 한대여 그래서 얼릉 주문해서 다음날 바로 받았습니다 너무 빠른배송 감사드리구요,,
노리개 잘사용 해서 얼른 커서 나와서 나의 품에 안아보고십습니다,,,,
이쁜 옷들도 많구여,, 자주 들릴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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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 네이**** 2023-09-02
배송도 빠르고 좋아요 디자인도 귀여워요 네이**** 2023-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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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표 관리자
작성일 201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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