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안됐는데..몇달전 아기 사진을 보니 새삼스럽네요..ㅎㅎㅎㅎ
두 달 이른둥이로 태어나 가슴 졸이며 지내던게 엊그제 같은데..ㅎㅎㅎ
작게 태어난 울 아가..큰 옷이 늘 맘 아파서 이곳 이른둥이에서 딱!!맞아 떨어지는 옷들만 구매해서 입혀왔습니다..
아기가 폭풍 성장 할때가 있다는걸..이 초보 엄마가 미처 몰라서.. 아직 한번도 못 입혀본 옷들도 몇가지
있긴 하지만..ㅎㅎㅎ;;; 울 시후.. 어디에서나 주목받는 패셔니스타 아기가 되었다는..ㅎㅎ
암튼 앞으로도 이곳에서 아기에게 딱맞는 예쁜 옷들을 가져다가 입힐 생각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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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표 관리자
작성일 201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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