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아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너무 깜찍하고 귀여워서...^^
인형옷 같아서 이게 과연 우리 아가한테 맞을까 싶어서 사이즈 문의를 다시 하기도...ㅋㅋ
깔끔하고 귀여운 소장하고 싶은 옷이네요.
지금 4장중에 1장은 입히지 말고 보관할까도 생각중입니다.
오늘로 우리 아가 1.45킬로 됐는데 얼른 2킬로 되어서 저 옷 입혀 퇴원하고 싶네요.
원래 가지고 있던 배넷저고리와 비교해보니 그 옷이 우리 아가한테 얼마나 심각하게 큰지를 알았네요.
감이 안왔었는데...ㅠㅠ
암튼 맞는 이쁜 옷 입혀서 얼른 데려와야겠어요.
어딜 가도 이른둥이용 옷 구하기 힘들던데 이렇게 판매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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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표 관리자
작성일 201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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