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용하는것을 보고 놀러온 다른엄마들 왕창 공동구매했네요.ㅎㅎ

후기는 하나만 적을께요.

전에 중하나 대하나 사서 사용중인데...첨엔 대짜리가 쓰임이 좋아보이더니..

그땐한끼먹을때라 3,4일치 이유식을 한번에 했거든요.

근데 이제 중기넘어가고 하루 두세끼 먹어야하니 오히려 중짜리가 좋아요.

야채랑 고기 얼려놓고 매일매일 해주고있는데 번거롭지가 않네요.

중짜리 하나가  15그램정도라 한끼에 한알 넣어서 하면 딱 적당하구요.

야채를 이것저것 섞어쓰기에도 중짜리가 좋아요.

대짜린 너무커서 한알넣음 다른것까지 넣을수가 없거든요.

대짜리는 대신 간식용 퓨레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육수얼리기에도 적당하구요.

이번에 중짜리 두개더 추가구입했습니다.

육류 야채 구분해서 사용하려구요.. 정말 굿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