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에 태어날 우리 아들을 위해 미리 구입한 상품이랍니다.
아직 뱃 속에 있어서 입은 모습으로 인증샷을 올릴 수는 없지만, 이렇게라도 후기를 남깁니다.
일단 감촉도 부드럽고, 색상도 정말 맘에 든답니다.
엉덩이 부분이 귀여워서 선택한 상품인데,
실룩실룩~~아기가 엉덩이 부분을 움직이며 다니면 정말 깜찍하더군요.
사이즈 선택에 있어서 많이 고민했었는데, 저는 좀 크게 6m 주문했어요. ^^;;
겨울내내 집에 있을 것 같고, 외출은 좀 지나야 할 것 같아서요.
너무 욕심을 낸건 아닌지...ㅋㅋㅋ
앞으로도 좋은 물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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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표 관리자
작성일 2012-10-11
평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