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주에 태반조기박리로 태어난 아가가, 시중에서 판매되는 일반 젖병을 잘 빨지 못해서
발을 동동구르던차에 닥터브라운 이른둥이용 알게되서 급하게 주문했어요.
아직 빠는 힘이 너무 약해서 혼자 10~20ml도 먹기 힘들어하는데, 닥터브라운은 그나마 덜 힘겹게 빠는것 같아요.
생각보다 세척이 어렵지도 않고요, 샤샤샥 닦아 살균건조기에 넣어서 사용하고 있네요.
아가가 좀더 많이 잘 먹게되면 더 구매하려고 합니다.
금요일 자정즈음에 주문해서 토요일 오전에 급하게 퀵배송까지 해주신 사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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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표 관리자
작성일 201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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