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한달만에 베넷에서 내복으로 갈아타신 울 아가. 비록 집에만 있지만 핑크색 내복만 입고 있는게 안쓰러워 폭풍검색 후 이른둥이에서 첫 구매 했습니다. 저렴하고 깜찍한 의상이 너무 많아서 고르기 너무 힘들었다는...^^
울아가도 뽀얀 피부는 아니지만 입혀보니 훨씬 더 깜찍하고 사랑스러워요. 참고로 울아가는 2개월에 6m사이즈로 구매했고 좀 낙낙하게 입히다 지금 3개월 됐는데 이쁘게 맞습니다. 외출복으로 입히기엔 얇고 전 집에서 내복대신 입혔어요. 4월쯤 따뜻해지면 내복 입히고 외출복으로 입혀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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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표 관리자
작성일 201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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