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그램 나가는 우리딸램을 위한 첫 노리개 ,,,,
병원에서 누*사용중인데
딸램한테 너무 커서 불편한지 딸램이 잘 빨지를 않더라구요
간호사샘도 어머니 작은 노리개사다주세요 하길래
이른둥이몰에서 검색하고 시켰죠^^
오늘 면회갈때 챙겨갔더니
너무 너무 잘빨더라구요~
900그램 딸램한테 사이즈도 적당하니 좋아요
근데 어젯밤에 깨끗하게 세척하고자하는 마음에
실리콘이랑 플라스틱이라 분리시켰는데
세척하고 다시 합체시킬려고 안간힘을 썼지만 ...
결국은............
그래서 다시 하나 더 시켰네요 ㅎㅎ
다른분들은 절대 분리하지마세요.....ㅎㅎ
댓글목록
작성자 대표 관리자
작성일 2013-12-04
평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