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 감사합니다. *^^*
[ Original Message ]
533g에 태어난 우리 희준이...
병원의료상가에서 2번정도 구입했는데 너무 비싸서 살짝 부담스럽더라구요...
2주넘게 아가가 소화를 못시켜 배를 관찰하는라 기저귀를 펼쳐서 놓는다고
병원에서 사용하는 백조기저귀 그냥 썼는데 발진이 조금씩 생기더라구요...
다행히 "이른둥이" 사이트에서 팸퍼스기저귀를 발견하게 되서 얼마나 반갑던지...
조금 부담이 되긴하지만 아가를 위해 팸퍼스를 계속 사용하기로 했어요...
우리 희준이 빨랑빨랑 자라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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