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면 입아픈... 요즘 많은 손소독제가 쏟아지고 있던데 전 퓨렐만큼 좋은건 못봤어요.
다른건 쓰고도 정말 소독이 되나.. 찜찜한데 이건 그런 걱정 한번도 안해봤어요.. 아기 태어나면서부터
1년째 쓰고있어요. 이거 제가 아기침대에 달고 쓰고있으니 도우미 아주머니께서 좋다고..
아주머니 집에도 달아놓고 쓰고싶다고 하시더라구요 ㅎㅎ
게다가 가격도 여기가 정말 저렴해요. 요즘 지**검색해보니 4만원쯤 하는것 같던데...
작은 용량은 아기 기저귀 갈아줄때 이방저방 휴대용으로 두면 편할듯하고.. 이건 침대에
붙여놓고 쓰면 제 손톱 깍고 나서도 한번 닦고.. 고기 만지고 비누로 씻어도 찝찝할때 쓰기도 하고...
비누칠 하기 싫을때 물로 씻고 요거한번 비벼줘도 안심이고... 양이 큰만큼 아주 다용도에요.
전 아기 커서도 꼭 쓰려구요, 알로에가 품절이어서 오리지날 샀는데.. 오리지날이 처음에 쓰던 퓨렐이거든요,
오랜만에 보니 반갑기도 하고.. 그렇네요 ㅋㅋ 이건 진짜 떨어지기 전에 사둬야 안심돼요..
댓글목록
작성자 대표 관리자
작성일 2010-01-11
평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