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kg로 태어나서 집에 올 때 2.5kg.
맞는 옷이 없어서 옷에서 팔이 계속 빠지고 오프숄더룩이 되어(?) 찾아보다 발견한 이른둥이 옷이예요.
세탁을 할 수록 면에서 가는 실이 일어나고, 박음질이 안쪽으로 되어 소재나 만듦새가 좋은 편은 아닌데 사이즈가 맞다는 것만으로도 살만하다고 봅니다.
사이즈 고민하다가 3m도 같이 샀는데 3kg가 된 지금도 nb사이즈만 입히고 있어요.
3kg미만이면 고민없이 nb하시면 될거같아요.
배냇가운도 나오면 좋을거 같아요.
사진속아가 당시 몸무게는 2.6~2.7kg정도 예상됩니다. 적당히 여유있었으며 3kg인 지금도 잘 입히고 있어요.
(2023-03-22 21:34:44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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