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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표*(ip:)
작성일 2010-01-26
조회 7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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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부모님들이 보시고 힘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사진자료실에 있는 성장동영상을 공지로 올렸어요.^^
잘 만들지는 못했지만, 뭔가 특별한것을 해주고 싶다는 생각에 직접 제작해 봤어요.^^;
2년전에 만든것이라 얼마전에 3돌이 지나서 지금은 말썽쟁이 숙녀가 되어 버렸어요.
여기 오시는 모든 부모님들도 힘내시고, 아기가 씩씩하게 병원생활 해나가도록 열심히 응원해요...
화이팅!!!!
첨부파일 han1.jpg , 100125_my_22t.jpg , 100125_my_23t.jpg , 100125_my_20t.jpg , 100125_my_21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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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춘****
작성일 2024-04-25
작성자 대표 관리자
작성자 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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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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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
작성일 2009-11-03
작성자 대표관리자
작성일 2010-02-24
작성자 최현****
작성일 2010-08-26
작성자 김현****
작성일 201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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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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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5-10-13
작성자 유정****
작성일 201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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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팜 노리개 구입시 케이스 제외 구입하도록 해주세요. 박미**** 2023-05-09
졸리팜 노리개 구입시 케이스 제외 구입하도록 해주세요. 대표 관리자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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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김춘****
작성일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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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표 관리자
작성일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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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아버님도 뵙게 되어서, 너무 좋았구요...ㅋㅋ
나중에 희망이 돌잔치 하면, 꼭 초대해주세요..
윤서 데리고, 놀러갈께요..^^
작성자 소정****
작성일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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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은****
작성일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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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서현이도 언능 커서 윤서처럼 씩씩해졌음 좋겠네요^^
작성자 대표 관리자
작성일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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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진보면, 꼭 많이 큰거 같아 보여요..^^
작성자 이서****
작성일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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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명****
작성일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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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선****
작성일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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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표 관리자
작성일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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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태빈이 돌잔치한다는 소식도 올려주세요~~^^
작성자 홍현****
작성일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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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수****
작성일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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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를 보고있으니..저의 아가가 생각이 많이 나네요..저체중아들은 거의 외모도 비슷한가봐요..^^;
너무너무 부럽네요,. 축카드려요 ^^
작성자 송은****
작성일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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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보니 민재처음 안아볼 때 생각이나서 가슴이 뭉클하네요.^^,,
작성자 이지****
작성일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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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라줘서 너무 고맙구....대견하네요....
윤서야 축하해~~~~~^^
작성자 김윤****
작성일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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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표 관리자
작성일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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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쟁이 윤서를 이쁘게 봐주시고, 돌봐주신 간호사 이모님들께 너무 감사하다는 말 드리고 싶어요..^^
작성자 손명****
작성일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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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음을 아프게 했던 그리고 미소를 안겨 줬던 잊을 수 없는 우리 아가들 생각이 나네요.
작성자 손명****
작성일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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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명****
작성일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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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가****
작성일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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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가 잘 자라줘서 넘 기쁘고..힘이 납니다..
인큐베이터에서부터 똘똘했던..윤서니까..
앞으로도 똘똘할 것은 확실해요..^^
작성자 김혜****
작성일 2008-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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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주****
작성일 2009-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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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
작성일 200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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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표관리자
작성일 201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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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현****
작성일 201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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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
작성일 201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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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기****
작성일 2010-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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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기****
작성일 2010-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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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형****
작성일 201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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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은****
작성일 201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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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지****
작성일 2011-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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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보****
작성일 201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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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는 강하고 부모님도 강해 지는것 같구요~
세상모든 이른둥이들이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길 마음속으로 기도해요
작성자 김영****
작성일 201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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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정****
작성일 201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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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가도 윤서처럼 얼른 건강해져서 퇴원했으면 좋겠네요
건강하고 밝게 자라는 윤서의 해피바이러스 담아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