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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사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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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퇴원했답니다.^^

작성자 조정은(ip:)

작성일 2008-03-23 20:18:00

조회 1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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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08/03/17 드디어 퇴원했습니다^^

몇일전에 망막증 검사도 했는데 다행이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이젠 않와도 된다네요!! 내일은 퇴원한후 처음으로 소아과 진료 보러 갑니다.

체중도 마니 늘었음 조켔네요. 아참~ 교정일을 어케 세여??

병원에서 퇴원한 날 부터 쉬는건가여??

아님 원래 예정일 부터 쉬는건가여?? .. 글그 저희 아들이 자꾸 목을 가눌려고 하는것처럼

뒤로 젖히고 목에 힘을 주는데.. 벌써 목을 가누는건가여??

1월에 태어나서 짐 3달 되가는데..ㅠ

첨부파일 3월17일 엄마손 꼬옥 잡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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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안종순

    작성일 2024-05-19 15:09:12

    평점 0점  

    스팸글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대표 관리자

    작성일 2024-05-19 15:09:12

    평점 0점  

    스팸글 드디어 퇴원했네요.~~~ 넘 축하드려요... 이런글을 쓸때마다, 제 일처럼 넘 반갑고 기뻐요..ㅋㅋ
    망막증도 졸업하고 경사가 겹쳤네요...ㅋㅋ
    글고, 교정일은 예정일로 잡으시면 되고요,
  • 작성자 대표 관리자

    작성일 2024-05-19 15:09:12

    평점 0점  

    스팸글 아기가 힘을 주는건 아직 목가누는것 같지는 않고, 용쓰는 것 같아요... 이른둥이들이 원래, 용을 많이 써요.. 집에서 크아,꺅,크허~~ 등등 공룡 하품소리를 낼거예요.. 시간지나면 없어지니 넘 걱정마세요.^^
  • 작성자 김인내

    작성일 2024-05-19 15:09:12

    평점 0점  

    스팸글 저도 퇴원을 앞두고 있어서 그런지... 가슴이 짠해지네요~~~ 축하드립니다 ^^
  • 작성자 이선화

    작성일 2024-05-19 15:09:12

    평점 0점  

    스팸글 축하드려요 저희 태빈이도 너무 용을 많이 써서 걱정했는데 다들 갖는 걱정이라면 너무 다행이네요 자면서 내는 소리표현이 정말 리얼해요 ㅋㅋㅋ
  • 작성자 오선영

    작성일 2024-05-19 15:09:12

    평점 0점  

    스팸글 넘축하드려요..
  • 작성자 강성진

    작성일 2024-05-19 15:09:12

    평점 0점  

    스팸글 정말 부럽네요~^^ 울아가태어난주 8일 되었거든요..
    전 언제 아가를 안아볼수 있을까요...
    퇴원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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