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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표 관리자(ip:)
작성일 2007-04-11 13:02:12
조회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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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면회가면 안자고, 놀아달라고 하지만, 교정 38주 정도까진, 면회 가면 잠만 자는것 같더라구요.
(얘가 아침에는 목욕할때, 한참울고 피곤해서 낮에 잔다고 하시더라구요.)
요즘은 커서 그런지, 낮에도 초롱초롱해요. 이사진은 3월 27일에 찍은 거네요. 대략 1.9kg정도 였던것 같네요.
첨부파일 PIC_007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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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짱구맘
작성일 2024-05-19 10:51:47
작성자 둥이 아빠
작성자 수환맘
작성자 애셋맘
작성자 오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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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짱구맘
작성일 2024-05-19 10: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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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이뽀요^^;
작성자 둥이 아빠
작성일 2024-05-19 10: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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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환맘
작성일 2024-05-19 10: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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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애셋맘
작성일 2024-05-19 10: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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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셋째도 병원에서 잘 자라고 있어요. 지금 전 감기에 걸려 병원 면회 못 가고 있거든요. 보고싶다.. 울 막둥이...
건강하게 잘 키우자고요. 우리 모두~
작성자 둥이 아빠
작성일 2024-05-19 10: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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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아이들만 옷이 필요한건 아니잖아요.
작성자 오소영
작성일 2024-05-19 10: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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