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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표 관리자(ip:)
작성일 2007-04-17 06:04:48
조회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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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가의 폐가 완전히 펴지지 않아서 하루에 2~3번 폐맛사지를 할때의 사진입니다.
다른 병원에서는 않하고 있는 병원도 있는것 같은데, 삼성병원에서는 아기가 작을수록 더 많이 해주더라구요.
산소포화도가 떨어졌을때, 이걸하고나면 산소포화도가 증가해요.
인큐베이터에 있을때는 간호사이모들이 해 주시다가, 제2중환자실로 옮기면서, 윤서엄마가 직접해주게 되었어요.
(4월 1일 조정 38주)
첨부파일 PIC_007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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