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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표 관리자(ip:)
작성일 2007-04-19 17:31:29
조회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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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기가 최고로 좋아하는 자세예요.
엄마 배위에서 잠자기.
그동안 병원에서 혼자 잠을 자서인지, 퇴원해서 집에오니, 떨어질려고 하질 않아요.
그래두 병원의 간호사이모들이 많이 안아 줬다고 하시던데, 저희 윤서땜에 고생하신 간호사 이모님들 너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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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현맘
작성일 2024-06-26 09:13:15
작성자 연우맘
작성자 둥이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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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서현맘
작성일 2024-06-26 09: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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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우맘
작성일 2024-06-26 09: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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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투정하다가 발버둥거리며 침흘리고 자요..내려놓으면 바로 깨서..ㅠㅠ 지금은 10키로가 다 되서 가슴이 답답한데..저 자세를 좋아라 하니..
작성자 둥이 아빠
작성일 2024-06-26 09: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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