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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지민(ip:)
작성일 2008-07-30 21:45:41
조회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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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윤서 외래 왔다가 병동에 놀러왔어요...^^
깜찍한 리본핀이랑 발레리나 치마 입고...플랫슈즈 신고,,,^^
윤서 걷는거 보고 덩달아 신나 욜심히 쫓아다녔네요,,,,,,
우리 윤서 장하고 기특하고.......^^
저혼자 보기 아까워서 사진 올려요...^^
첨부파일 IMG_0371.jpg , 20080730212057_5651400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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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표 관리자
작성일 2024-05-19 17:03:35
작성자 도영맘
작성자 정인마미
작성자 시윤사랑
작성자 최명주
작성자 기원맘
작성자 막내이모
작성자 서수정
작성자 김혜정
작성자 박윤희
작성일 2009-11-26 02: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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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대표 관리자
작성일 2024-05-19 17: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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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윤서에게 신경을 많이 써 주셔서 윤서가 이렇게 잘 커준것 같아, 감사합니다.^^
작성자 도영맘
작성일 2024-05-19 17: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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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표 관리자
작성일 2024-05-19 17: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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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인마미
작성일 2024-05-19 17: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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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윤사랑
작성일 2024-05-19 17: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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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명주
작성일 2024-05-19 17: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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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원맘
작성일 2024-05-19 17: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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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원맘
작성일 2024-05-19 17: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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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막내이모
작성일 2024-05-19 17: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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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원이 혜경이두 잘 있단다 요즘은 몇살짜리 옷입는지 알려줘
작성자 서수정
작성일 2024-05-19 17: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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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가 요즘 통 식욕이 없어서..큰일인데..윤서 이쁘게 자라고 있어서 저까지 기쁨니다 ^^
작성자 김혜정
작성일 2024-05-19 17: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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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윤희
작성일 2009-11-26 02: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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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재활치료갔다 점심식사하러
내려오시는 쌤 가끔 식당 옆 엘레베이터 앞에서 가끔 마주치지요...ㅋㅋㅋ
윤서 정말 많이 이쁘게 자랐어요..화이팅..!!윤서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