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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주 3일만에 태어난...

작성자 가원맘(ip:)

작성일 2008-11-12 16:23:18

조회 3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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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24주3일 만에760g으로태어나

치료중에 500g까지 몸무게가 줄었어요

500g의몸무게로 심장혈관술을 받고 여러번에 수혈도받았구요

현재 태어난지1개월 다시750g으로 체중이조금늘었어요

여기에와보니 우리 가원이같은아이들이 잘 참고자란거같아요

우리가원이도 잘 해낼수있겠죠

 

첨부파일 22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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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복운맘

    작성일 2008-11-12 16:4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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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말 고생 많으셨조? 저도 34주만에 1.13으로 작은 아기 낳아서 이제 한달 됐는데 1.28이예요
    저도 첨에는 눈물밖에 안나고 너무 무서웠는데 다른분들 말씀들으니 아기들이 엄마생각보다 훨씬 강하다고 하더라구요.
  • 작성자 건우맘

    작성일 2008-11-12 19: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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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희 건우도 24주에 440그램으로 태어나서 380까지 빠졌어요~ 지금은 교정 8개월 됐구요....
    잘 크고 있답니다.. ^^ 넘 걱정마시고요.... 진짜,,시간이 약이랍니다......가원이랑,,, 가원맘 모두 홧팅!!
  • 작성자 하정임

    작성일 2008-11-12 23:4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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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두 24주4일만에 651gm낳아서 지금은 미숙아망막증 때문에 분당차병원에 있답니다 저희는 속초에 살구여 정말 시간이 약인것 같아여 아이맘들~모든일에 항상 힘내시구여 희망잃지 마세여..화이팅*^^*
  • 작성자 대표 관리자

    작성일 2008-11-12 23: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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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희 윤서도 28주에 604g으로 태어나, 동맥관 수술도 했지만, 지금은 건강하게 잘자라주고 있어요.^^ 가원이도 분명히 잘해나갈거라고 믿어요. 항상 좋은생각 많이 하시고, 기운 내세요. *^^* 화이팅~~~
  • 작성자 둥이맘

    작성일 2008-11-13 00: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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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25주5일만에 쌍둥이를 낳았답니다.980g,750g 으로요 첫째는 장수술에 동맥관 수술에 미숙아망막증 수술까지 했답니다.저희 아이도 이름이 건우인데요 지금은 2.4kg이고 이제는 젖병으로 잘 먹습니다.힘내세요
  • 작성자 하늘바다

    작성일 2008-11-13 01: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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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엄마 힘내세요 25주4일 780g 우리아이 118일만에 퇴원해서 교정5개월이에요 용기잃지말고 엄마의 희망이 아이에게 전달되요 이른둥이들은 강해요 화이팅 수술없이 퇴원 망막증 검사는 외래 아직다녀요
  • 작성자 김남중

    작성일 2008-11-13 19: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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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28주940그램에낳답니다50일만에나와울소연이두잘자라고있어여.빈혈,장염,수혈도여러번,가원이두건강히잘자랄거에여.힘내세여,,가원맘두기운내시고여....
  • 작성자 예린맘

    작성일 2008-11-16 16: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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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26주1일845g으로 태어난 울딸 예린이 지금교정6개월입니다. 정말 시간이 약이랍니다 가원이 가원이맘 힘내세요 ^^*
  • 작성자 가원맘

    작성일 2008-11-21 15: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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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한분한분 댓글달아주실때마다 가원이가 쑥쑥 자라고있는것같고 저에게도 힘이 생기는것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에겐 정말 무엇보다도 큰힘이되고있습니다 여러분들도 힘내세요~~
  • 작성자 chima77

    작성일 2008-12-01 13:5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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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4주 4일만에 800그람으로 우리아들낳았어요!!
    100일간입원했었고 9월8일 퇴원해 지금 교정일로 70일됐어요!!하루하루 아가들은 잘견뎌주고..토실토실살붙어서 엄마아빠에게 기쁨을 선물해줄거에요 힘내세요~
  • 작성자 혜담아빠

    작성일 2008-12-03 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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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힘내세요! 우리 혜담이는 28주만에 1.38kg으로 세상에 나와 인큐베이터에서 두달지내고, 약 70일만에 2.4kg으로 퇴원해서 지금 5.5kg으로 건강해요..
  • 작성자 김미경

    작성일 2008-12-05 01: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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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홧팅하세요~ 요즘은 워~낙 의술이 뛰어나서~~ 또 그 의술못지않게 울아가들이 더 뛰어나서~ 건강하게 퇴원할꺼에요~~ !!
  • 작성자 최혜란

    작성일 2008-12-12 17: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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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9일날 26주1일 900g으로 아들 낳았어요. 아이가 안쓰러워서 많이 울었는데 여기와서 다른 아가들이 잘크는걸 보니 힘이 생기네요. 이룬둥이들 모두 별탈없이 잘 견뎌주겠죠^^ 힘내야겠어요..아자아자!!~
  • 작성자 서상봉

    작성일 2010-02-28 09: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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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제 26주3일차 760g 애기를 출산한 아빠입니다.
    너무 힘들고 가엽고 눈물만 나는데 힘내세요 같이 이겨 내야겠죠 . 많은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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