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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춘례(ip:)
작성일 2008-11-14 11:54:00
조회 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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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주 1일, 예정된 날보다 너무 서둘러 태어난 아이태문에
당황스럽고 허둥댈 때 가장 힘이 되었던 이곳에 자랑하고 싶네요.
혹시 지금 막 이른둥이 부모가 된 분이 계시다면
걱정하시지 말라는 말씀도 드리고 싶고....
분명 지금껏 보았던 누구보다 가장 용감하고 강한 모습을 보여줄 테니까요.
이른둥이 사장임,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첨부파일 VX1F550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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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표 관리자
작성일 2008-11-15 01:52:47
작성자 박윤희
작성일 2008-11-15 1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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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대표 관리자
작성일 2008-11-15 01:52:47
평점
참 유강이 누구 닮았어요?
내일 돌잔치에 가서 누구닮았는지 봐야겠어요!
작성자 박윤희
작성일 2008-11-15 15:05:07
평점
울 희찬이도 어제 병원에서 백일잔치 했답니다...
유강이처럼 울 아들도 건강하게 자랐으면 해요..
유강이도 앞으로 더욱 건강하도록 빌어요...
정말 잘 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