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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윤희(ip:)
작성일 2008-12-28 01:00:16
조회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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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희찬이 집에 와서도 잘 적응하고..
날마다 깊은 잠도 느네요...
요즘은 표정도 다양해 졌답니다...퇴원한지 한달이 되어가구여..
교정일로 따지면 6주 되었답니다...
11월에 나로기로 한거인데 급하신 성격 탓에 8월에 세상을 보겠다고 해서~~
많이 놀랬었지만... 건강하게 자라주어 크리스마스도 같이 보냈답니다..
엄마들 힘내세요....!!
아직도 많은 외래가 있지만... 앞으로 다 구비구비 헤쳐 나갈 아들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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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경남
작성일 2008-12-28 20:24:47
작성자 둥이아빠
작성일 2008-12-29 20:28:18
작성자 유니엄마
작성일 2009-02-05 09:38:59
작성자 박윤희
작성일 2009-03-24 17: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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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조경남
작성일 2008-12-28 20: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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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둥이아빠
작성일 2008-12-29 20: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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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행복한 크리스마스 맞으신것 축하드리고요.ㅋㅋ
작성자 유니엄마
작성일 2009-02-05 09: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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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쌍가풀하며..눈큰거봐요~
희찬엄마고생많았어요~
언제나..건강하라고..잘자라라고
저두맘으로항상기도드릴께요~^^*
작성자 박윤희
작성일 2009-03-24 17: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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