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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가 돌잔치를 했어요~~

작성자 푸루샤(ip:)

작성일 2009-01-22 01:23:39

조회 1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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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25주 3일 830g으로 태어난 연우예요..

교정으로 돌잔치를 할까하고 고민하다 그냥 생일에 맞춰서 해줬내요.

1년간 정말 힘들었어요... 1년중 반은 병원서 보냈나봐요...  다시하라면

못할꺼 같지만,,, 닥치면 또 엄마라는 이름으로 열심히 정성을 다하겠죠...

돌날 성장동영상보면서 가족들은 정말 가슴으로 울었어요...

누가 알겠어요?? 정말 겪어본 사람만 아는거죠...

이시간에도 제가 1년전 겪었던 아픔을 똑같이 겪으면서 눈물흘릴 이른둥이

엄마 아빠들,,, 힘내세요!!  앞으로 좋은일만 있을꺼예요~~

그리구 윤서 아버님,, 물건 잘 받았구요,, 새해인사드려요~~

윤서랑 올 한해두 행복하시구,, 사업 번창하세요^^ 꾸벅~~

첨부파일 연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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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둥이아빠

    작성일 2009-01-22 02:17:15

    평점 0점  

    스팸글 돌잔치에 갔으면 좋았을텐데, 그러지 못해서 넘 아쉬워요..^^
    갈수록 이뻐지는 연우얼굴을 보고싶었는데....ㅋ
    요즘 저희 윤서는 미운 세살이 되었어요..ㅎㅎ
  • 작성자 둥이아빠

    작성일 2009-01-22 02:19:27

    평점 0점  

    스팸글 자기고집이 생겨서 말도 안듣고, 밖에나가면 사고치고...하지만 윤서때문에 집안에 항상 웃음이 넘쳐나긴해요..
    어머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작성자 조경남

    작성일 2009-01-23 22:26:20

    평점 0점  

    스팸글 너무 이쁘네요...축하드려요..우리아기는 교정 100일인데 벌써 감기로 병원에 두번이나 입원했네요...병원생활안하고 잘컸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 푸루샤

    작성일 2009-01-30 01: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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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감사감사~~우리연우는요,,걍 입원이 아니라, 입원중에 ICU도 몇번씩 드나들었어요..
    정말 피가 마르는 시간이죠..돌잔치 11월말에 하고,,
    12월에 감기에 장염에 열흘이나 입원했었어요..
  • 작성자 푸루샤

    작성일 2009-01-30 01:21:20

    평점 0점  

    스팸글 한번 입원하면 거의한달은 체중이 변함없더라구요..
    빨리 봄이오고 여름가을이 지나고 겨울이 오면,, 그땐
    이녀석들 감기따윈 고생안해도 이겨내겠죠~~
    잘 크라고 우리 맘속으로 빌자구요~~^^
  • 작성자 대표 관리자

    작성일 2009-01-31 00:03:58

    평점 0점  

    스팸글 엄마가 워낙 씩씩하셔서, 연우도 엄마닮아서 항상 잘 이겨낼듯 해요.ㅋㅋ
  • 작성자 윤이엄마

    작성일 2009-02-05 09:35:22

    평점 0점  

    스팸글 전정상적으로낳고키우는엄마입니다..
    하지만..둥이들보면너무너무맘이아픈..여러분들과같은엄마입니다..
    연우너무이쁘게잘키우셨네요~
    축하드리고..잘자라고건강하라고..저두맘속으로항상기도드릴께요~^^*
  • 작성자 다인맘

    작성일 2009-02-09 10: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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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한복이 너무 잘 어울리네요~~*^^*아빠를 쏙 빼닮은거 같아요..
  • 작성자 푸루샤

    작성일 2009-02-09 16: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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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매일 가족들중 잴 먼저 하루를 시작해서 잠들때까지 사고만치는 말썽꾸러기 연우예요~ 따라다니느라
    힘은들지만,,감사해요..몇달전까지만해도 입으론
    물도 한방울 못먹던 연우가 까까~하면서 오물오물
    거리고~
  • 작성자 푸루샤

    작성일 2009-02-09 16: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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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옆구리로 응가하던연우가 기저귀한가득~ㅋㅋ넘쳐날때두있답니다..힘든거 잘이겨내줘서 고마움에 지금은기쁨의눈물을 흘립니다..따뜻해지면 친구들좀 사귀러 다니려구요..친구들한테 인기많은아이로 자라면좋겠어요..
  • 작성자 오선영

    작성일 2009-02-10 16: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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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와..넘 행복해보이는 모습..넘 좋습니다.
    저도 4월말에 울 아들 하은이의 돌 잔치가 있어요..
    이런 날이 오다니 꿈만 같아요..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이윤영

    작성일 2009-02-26 20: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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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연우엄마, 기원엄마예요. 연우가 또 아팠나바요. 기원이도 돌지났네요. 아직도 콧줄을 끼고 있어요,, 이유식 늘리면서 떼야할듯- 요즘엔 외래에서 못뵙네요
  • 작성자 푸루샤

    작성일 2009-02-26 22: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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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기원이엄마~~바빠서 전화도 한번 못했네요..3월18일 소아과외래있어요..와~보고싶따~~기원이 아직 콧줄을?개인적인건 우리 전화로하자구요..암튼 디게 방갑따^^~
  • 작성자 박윤희

    작성일 2009-05-10 03: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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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금요일날 삼성 재활의학과에서 만난 희찬이 엄마입니다...사진보고 낯이 익어서 제가 물어봤었죠,,?
    저를 보고 빠이빠이하고 웃는 연우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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