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여겨본 상품 로그인

  • 최근본상품
  • 관심상품 0

최근본 상품 내역이 없습니다.

이전
다음
barbar

행복을 드리는 쇼핑몰

이른둥이

회원가입후 다양한 혜택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 주문조회
  • 회원정보
  • 배송 주소록
  • F A Q
  • 최근본상품
  • 관심상품 0
  • 좋아요 0
  • 이벤트

게시판 목록

  • 사용후기
  • 질문/답변
  • 교환/반품
  • 1 : 1 문의
  • 아가사진방
  • 중고장터
  • 유용한정보
  • 내게시물

아가 사진방

뒤로가기
제목

우리딸 양정원

작성자 양호철(ip:)

작성일 2009-02-12 12:14:12

조회 1146

평점 0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2008년 12월 7일 전북대학교 병원에서 1.02kg로 태어났습니다.

2009년 1월 15일에 인큐베이터에서 나왔고, 1월 19일 1.89에 퇴원하였습니다.

지금 현재 2009년 2월 12일 2.60kg정도 나가는데 예방접종도 잘하고 있고,

아기도 무럭 무럭 자라고 있답니다..

우리 정원이 많이 많이 사랑하고 사랑해주세요...

첨부파일 양정원.jpg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목록

  • 작성자 서은정

    작성일 2009-02-12 21:09:32

    평점 0점  

    스팸글 우아 - 좋으시겟떠염 +_+히히힛//
    추카드려염 //
    우리아들도 얼른 퇴원했으면 좋겠네염^^
  • 작성자 대표 관리자

    작성일 2009-02-13 22:27:16

    평점 0점  

    스팸글 저랑 이름이 같네요.ㅋㅋ
    몸무게도 부쩍부쩍 잘 늘고 있는듯하여 참 좋네요..
    생글생글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ㅋ
  • 작성자 양호철

    작성일 2009-02-14 21:45:43

    평점 0점  

    스팸글 고맙습니다..
    열심히 잘키우겠습니다....
  • 작성자 도연맘...

    작성일 2009-02-14 22:49:37

    평점 0점  

    스팸글 축하드려요...
    그리고...부럽기도하네요.
    언제쯤 울딸을 님처럼 안을수 있을지...
  • 작성자 이규인

    작성일 2009-02-16 23:04:54

    평점 0점  

    스팸글 넘 예뻐요~~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랄거에요^^
  • 작성자 양호철

    작성일 2009-02-19 11:00:38

    평점 0점  

    스팸글 감사드립니다..
    이제 낮과 밤을 아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낮과 밤이 바뀌어서 힘들었었거든요..
    우리 딸이 무럭 무럭 자라줘서 고맙고 사랑해요..
  • 작성자 박윤희

    작성일 2009-02-24 05:39:31

    평점 0점  

    스팸글 아이구 눈 웃음...넘 이뻐여...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확인 취소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평점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