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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호철(ip:)
작성일 2009-02-12 12:14:12
조회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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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7일 전북대학교 병원에서 1.02kg로 태어났습니다.
2009년 1월 15일에 인큐베이터에서 나왔고, 1월 19일 1.89에 퇴원하였습니다.
지금 현재 2009년 2월 12일 2.60kg정도 나가는데 예방접종도 잘하고 있고,
아기도 무럭 무럭 자라고 있답니다..
우리 정원이 많이 많이 사랑하고 사랑해주세요...
첨부파일 양정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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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은정
작성일 2009-02-12 21:09:32
작성자 대표 관리자
작성일 2009-02-13 22:27:16
작성자 양호철
작성일 2009-02-14 21:45:43
작성자 도연맘...
작성일 2009-02-14 22:49:37
작성자 이규인
작성일 2009-02-16 23:04:54
작성일 2009-02-19 11:00:38
작성자 박윤희
작성일 2009-02-24 05: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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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서은정
작성일 2009-02-12 21: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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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드려염 //
우리아들도 얼른 퇴원했으면 좋겠네염^^
작성자 대표 관리자
작성일 2009-02-13 22: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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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도 부쩍부쩍 잘 늘고 있는듯하여 참 좋네요..
생글생글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ㅋ
작성자 양호철
작성일 2009-02-14 21: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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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잘키우겠습니다....
작성자 도연맘...
작성일 2009-02-14 22:4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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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부럽기도하네요.
언제쯤 울딸을 님처럼 안을수 있을지...
작성자 이규인
작성일 2009-02-16 23: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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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호철
작성일 2009-02-19 11: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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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낮과 밤을 아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낮과 밤이 바뀌어서 힘들었었거든요..
우리 딸이 무럭 무럭 자라줘서 고맙고 사랑해요..
작성자 박윤희
작성일 2009-02-24 05: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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