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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리정우 인큐에있을때...

작성자 박상수(ip:)

작성일 2009-03-30 09:39:51

조회 1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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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1월12일날 32주6일~1995그램에 태어난 우리 정우..

볼때마다울고,,,안쓰러워서 울고,, 불쌍해서 울고,, 죄스러워서 울고....

그래도 잘견뎌준 우리정우..

지금은 아주 잘크고있땁니다.퇴원했을때 2월20일날..그때몸무게 2.5키로..

지금은 교정 27일... 몸무게 4.7키로랍니다...

우리 정우...잘자라고있는거 맞죠???

우리..둥이 엄마들.....오주...한결이. 하은이....정묘???(맞나..) 등등...

아주아주 잘 자라길 바라고..잘자랄꺼라..믿고....홧팅..

 

 

첨부파일 정우 인큐에있을때.jpg , 정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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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둥이아빠

    작성일 2009-03-30 16:26:21

    평점 0점  

    스팸글 정우 인큐에 있을때부터 샤방샤방하네요..ㅋㅋ
    몸무게도 교정 27일에 4.7kg이면 잘자라고 있는듯하구요..^^
    더욱 건강하게 잘크길 바랄께요
  • 작성자 정은주

    작성일 2009-03-31 10:31:09

    평점 0점  

    스팸글 부모님이 보고 싶어 세상에 조금 빨리 나왔나봐요~~저희 막내도 마찬가지고요.
    앞으로 튼튼하게 자라도록 응원할게요.
  • 작성자 정우맘

    작성일 2009-03-31 12:29:29

    평점 0점  

    스팸글 잘자라고있는거맞죠?ㅋㅋㅋㅋ 지금은 더 많이 자란거 같아요~~인큐에있는 우리 둥이들....잘자라고 얼렁 건강해져서 엄마,아빠품으로 오거라~~~ㅋㅋㅋ
  • 작성자 고지연

    작성일 2009-04-01 14: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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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와~ 완전 미남인데요? 정우야 건강히 잘 크렴~
  • 작성자 김윤희

    작성일 2009-04-02 21:33:45

    평점 0점  

    스팸글 와~~우리 정우총각^^ 여기서 만나니 더 반갑네요!
    우리 정우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크라고 오주 아줌마가 기도 많이 할께요~~*^^*
  • 작성자 정애자

    작성일 2009-04-02 22:11:05

    평점 0점  

    스팸글 어머 너무 미남이에요^^ 사랑스럽게 잘 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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