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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표 관리자(ip:)
작성일 2007-07-06 18:52:53
조회 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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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어린 윤서의 과거와 현재의 사진입니다. (28주 600g출생, 490g까지 몸무게 빠짐)
태어난지 5일정도때의 사진인데, 그때는 참 걱정도 많고, 이 아이가 잘 할수 있을까
생각도 참 많았어요....
지금은 4.3kg정도 되고, 키도 많이 컸어요...^^ 아직 크게 아픈곳도 없구요....
모든 부모님들 기운내세요....
아기들 잘 해 나갈수 있을거예요...^^
첨부파일 SV10304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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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유맘
작성일 2024-05-18 08:55:10
작성자 한결아빠
작성자 채련맘
작성자 둥이아빠
작성자 이지혜
작성자 지현지호
작성자 유진맘
작성자 서연맘
작성자 은재맘
작성자 하진맘
작성자 하제맘
작성자 김현숙
작성일 2010-11-09 1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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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지유맘
작성일 2024-05-18 08: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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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결아빠
작성일 2024-05-18 08: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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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채련맘
작성일 2024-05-18 08: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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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둥이아빠
작성일 2024-05-18 08: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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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련이도 잘 크고 있죠?
채련맘이 항상 긍정적이시니, 채련이도 엄마닮아서, 씩씩하게 잘해나갈거라 믿어요.
작성자 이지혜
작성일 2024-05-18 08: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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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4일에..
지금 병원에 있은지 두달 지났는데, 이제 1.2kg이예요.
윤서 사진과 글 보니깐 기운이 나네요.
우리 모두 힘내고 아기 이쁘게 건강하게 키웁시다!
작성자 지현지호
작성일 2024-05-18 08: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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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진맘
작성일 2024-05-18 08: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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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연맘
작성일 2024-05-18 08: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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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재맘
작성일 2024-05-18 08: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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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진맘
작성일 2024-05-18 08: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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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제맘
작성일 2024-05-18 08: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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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숙
작성일 2010-11-09 1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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