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여겨본 상품 로그인

  • 최근본상품
  • 관심상품 0

최근본 상품 내역이 없습니다.

이전
다음
barbar

행복을 드리는 쇼핑몰

이른둥이

회원가입후 다양한 혜택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 주문조회
  • 회원정보
  • 배송 주소록
  • F A Q
  • 최근본상품
  • 관심상품 0
  • 좋아요 0
  • 이벤트

게시판 목록

  • 사용후기
  • 질문/답변
  • 교환/반품
  • 1 : 1 문의
  • 아가사진방
  • 중고장터
  • 유용한정보
  • 내게시물

아가 사진방

뒤로가기
제목

162일인데...아직도 5kg가 안되여~

작성자 조혜진(ip:)

작성일 2009-08-17 11:51:00

조회 2266

평점 0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우리 유원이는 30주에 1kg도 안되는 828g에 태어났어요

70일 인큐베이터에 있다가 9일정도 신생아실에 있다가 집으로 왔져

이곳에 오면 공감대가 형성되고 위안을 받는거 같아여

 

유원이 최근사진인데 많이 자랐어여그래도 여느 아이들보다는 작아서

아직도 밖에나가면 "아이고..넌 태어난지 며칠이나 됐니?"하시는 분들이 많아여

약간 상처받지만 그래도 건강하게 잘 자라고있어 감사해요

첨부파일 20090811124914_24783951.jpg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목록

  • 작성자 정호석

    작성일 2009-08-17 17:10:45

    평점 0점  

    스팸글 우리아이도 어디가면 늘 작다고 해요..7개월 인데..그래도 건강하기만 하면 그건들 뭔 상관이겠냐 합니다. ^^아기가 너무 이쁘네욤~
  • 작성자 대표 관리자

    작성일 2009-08-17 19:53:15

    평점 0점  

    스팸글 아기가 넘 귀엽네요..^^
    시간지나면서 따라 잡을거예요.. 넘 걱정마세요.^^
  • 작성자 윤성은

    작성일 2009-08-20 15:55:35

    평점 0점  

    스팸글 우리아가 같은 아가가 또 있네요.우리아가만 그런줄알았어요..우리아가도 5개월인데 4kg이 안되네요..그래도 건강한것만으로 감사해요.우리 힘내요
  • 작성자 김민정

    작성일 2009-08-21 10:00:09

    평점 0점  

    스팸글 저희아가도 몸무게 정말안늘고 작아요 그래도 건강한걸로 대만족입니다, 우량아소릴듣는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박제은

    작성일 2009-08-24 10:09:22

    평점 0점  

    스팸글 누가 그러시더라구요. 지금 말고 열살 때 몸무게를 생각하며 마음 느긋하게 가지라고. 아래 가운데 사진 너무 예뻐요. 힘내세요.
  • 작성자 김용덕

    작성일 2009-08-24 22:03:03

    평점 0점  

    스팸글 저희아이도지금180일다되가는데5킬로대에요...요새는밥투정까지해서괴롭답니다..우리모두화이팅
  • 작성자 김순영

    작성일 2009-08-28 19:13:00

    평점 0점  

    스팸글 우리 아가같은 친구들이 있네요~ 130일넘었는데두 4.4랍니다... 다들 먹는건 좋아하나요? 우리 아간 먹는걸 너무 싫어해서.... 다들 교정일쓰신거죠?
  • 작성자 김희관

    작성일 2009-08-29 04:12:21

    평점 0점  

    스팸글 몸무게에 여념하지 마시고 건강하고 힘차게 자라주고 있는 아기천사에게 감사해요 17개월이 넘어선 딸도 9킬로 조금 넘어요 힘내세요
  • 작성자 김수미

    작성일 2009-08-29 15:13:53

    평점 0점  

    스팸글 아이쿠! 잘~웃고...애교가 많아보여용^^
  • 작성자 임혜선

    작성일 2009-09-03 01:07:13

    평점 0점  

    스팸글 제 아기도 키가 넘 작아 걱정하고 있었는데...힘을 얻고 갑니다.점차 많이 자라겠죠??님들 모두 많이 고생한 만큼 활짝웃을일이 더 많이 생길꺼라 믿습니다
  • 작성자 최미옥

    작성일 2009-09-15 10:38:59

    평점 0점  

    스팸글 우리 아이도 몸무게 안늘어서 항상 마음이 무거운데, 정말 건강하게 자라는것만으로도 고마워해야겠네요
  • 작성자 김진희

    작성일 2009-09-22 19:38:59

    평점 0점  

    스팸글 전 1,090g에 났는데 아직도 신생아중환자실에 있어요 7월 9일날 태어났는데 인큐베이터에서는 나왔는데 잘 크지않네요...부러워요 ^^ 애기가 너무 이뻐요 웃는모습이 너무 이뻐요 우리 아들이 보고 싶네요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확인 취소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평점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