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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정순(ip:)
작성일 2009-10-05 22:55:56
조회 1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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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 우리정민이...
처음에 태어났을떄는 정말 걱정을 너무 너무 많이 했는데..
지금은 너무 잘자주고 있어요..^^
혼자서 보행기도 씽씽씽 타고 나니고...
기여다니기도 하고 정말 너무나 이뿌게 잘자라 주고있어요..^^
다른 분들도 힘들내시고 홧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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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표관리자
작성일 2009-10-06 23:07:54
작성자 호근맘
작성일 2009-10-09 15: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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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대표관리자
작성일 2009-10-06 23: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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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도 빳빳이 들고, 엄청 건강해 보여서 참 좋네요~~.ㅋㅋ
작성자 호근맘
작성일 2009-10-09 15: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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