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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내려준 선물~ 성찬이~

작성자 박혜진(ip:)

작성일 2009-10-06 22:48:35

조회 2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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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안녕하세요~ 하람이를 보고 댓글만 달았다가  우리 성찬이도  누군가에게 희망이

 

될수있을가 하고  이렇게 사진올려 봅니다~^^

 

23주 6일에 쌍동이로 태어났지만~ 여동생은  하늘나라 먼저 보내고~

 

여동생몫까지  더 잘커줄것을 약속하며~ 내일 모래10월 8일  백일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일찍태어났지만 그래도 682g 에 400g 까지 살이 빠졌다가  이제 1200g을 돌파했습니다~

 

사람 욕심이  산소 호흡기만 뺐으면 좋겠다 했었는데  산소를 다 끊고 나니~

 

살이 너무 더디게 쪄서 조바심이 나더군요~^^

 

추석전에 미숙아망막증 수술하고~ 수술 잘되었다는 소리와 2틀만에 마취에서 완전히

 

깨어난 성찬이 ~ 딸꾹질에 일부러 울리려 발바닥을 때려도 응애~한마디하고는

 

더울지도 않던녀석이 마취깨고 그동안 금식했다고  배고파서 아주 밥달라고

 

넘어가게 울더군요~ㅋ 아빠닮아서  배고픈걸 못참나봐요~ㅋ

 

한번의 수술이 더남았는데~;;  아~저희 아들 탈장이 있어서  수술을 한번 더해야해요~

 

지금 넘 작아서 못하고  2.5kg 되야 한다해서 기다리고 있는중이죠~ 수술은 간단하다 하지만;

 

그래도 불안하긴 하네요~^^  그래도 지금까지 다른 탈없이 잘버텨준 우리 성찬이~!

 

제가 오히려~ 성찬이 에게  위로 받고있습니다~^^

 

그러니 다른 이른둥이 부모님들~ 모두 힘내시고~ 우리 아가들 잘키워 보아요~^^

 

전 울 성찬이~ 운동선수로 키울꺼에요~ㅋㅋ

첨부파일 P090919011.jpg , P090929006.jpg , P091004009.jpg , P09100600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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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대표관리자

    작성일 2009-10-06 23:05:47

    평점 0점  

    스팸글 성찬이 너무 대견하네요^^ 산소도 끊고~~~
    밥달라고 열심히 우는걸 보니, 이제는 살도 금방금방 찔거라 믿어요.
    귀여운 성찬이 파이팅~~~ㅋㅋ
  • 작성자 최재연

    작성일 2009-10-07 11:11:33

    평점 0점  

    스팸글 어머 너무 잘생겼어요.. 성찬이 홧팅!!
  • 작성자 민재맘

    작성일 2009-10-07 12:29:59

    평점 0점  

    스팸글 너무 잘생겻네요. 금방 클터니 걱정마세요.성찬이 엄니도,,성찬이도..화이팅!!
  • 작성자 김재희

    작성일 2009-10-08 18:24:11

    평점 0점  

    스팸글 어머니힘내세요.. 저또한 부모님 마음 너무나 잘압니다.우리 아이들 참 강합니다.믿으세요.기도해드릴께요.글구 넘 잘생겻어요.성찬아~~넌 할수있어.넌 꼭 건강히 잘 클거야..힘내라
  • 작성자 예현맘

    작성일 2009-10-08 22:56:21

    평점 0점  

    스팸글 우렁차게 우는거 보니 곧 건강해 지겠는걸요~
    시간이 약이라는 말.. 정말 맞는거 같아요..
    성찬이 금방 건강해 질겁니다.. 화이팅!!
  • 작성자 조혜진

    작성일 2009-10-13 11:39:41

    평점 0점  

    스팸글 너무 대견해여~~저희아가가 인큐에 있을때가 생각이나 절로 눈물이 나네여!!
    성찬아~~화이팅!!건강하게 잘 자라렴
  • 작성자 이주현

    작성일 2009-10-14 01:14:45

    평점 0점  

    스팸글 성찬이 화이팅!!
  • 작성자 이인혜

    작성일 2009-10-18 21:26:22

    평점 0점  

    스팸글 우리 바다랑 같은 주수에 태어났네요~ 성찬이 처럼 빨리 컸으면ㅋ;; 앞으로 더 건강하게 자라길 바래요^^
  • 작성자 안세연

    작성일 2009-10-21 15:22:07

    평점 0점  

    스팸글 성찬아 잘해줘
    성찬아 이고빈만 넘기면 좋은날이 온단다.
    너보다 먼저난 누나두 그랫어 지금은 너무도 건강하고 예뿌게 잘 자라고 있딴다.
  • 작성자 혜담맘

    작성일 2009-10-26 22:31:39

    평점 0점  

    스팸글 우리 성찬이 화이팅!!!
    정말 시간이 해결해주더군요 울 성찬이도 그 시간 속에서 금새 금새 좋아질꺼예요
  • 작성자 최미옥

    작성일 2009-10-27 13:46:56

    평점 0점  

    스팸글 성찬이 대견하네요, 저도 많이 힘들었는데 시간이 약이더군요,, 남자라서 먹는것도 더 잘먹어서 살도 금방 금방 찔꺼에요~
  • 작성자 백은경

    작성일 2009-11-01 15:09:22

    평점 0점  

    스팸글 정말 대견하네요..성찬이 아주 건강하게 자랄꺼에여..울 은서도 미숙아망막증이어서 왼쪽레이저하고 지금은 아주 좋아져서 잘 자라고 있답니다. 우리 모두 힘내자구여
  • 작성자 김현미

    작성일 2009-11-04 13:02:41

    평점 0점  

    스팸글 우리 자영이도 망막증 수술 3번이나 했는데... ^^ 지금은 집에서 잘지내고 있어요... 성찬엄마 힘내요!! 성찬이 꼭 건강한 운동선수로 키워서 티비에서 볼수있게 해주세욤... 성찬아 조금만 힘내자!!!
  • 작성자 전선녀

    작성일 2009-11-07 14:54:47

    평점 0점  

    스팸글 성찬이보니까 인큐베이터에있는 우리 가인이생각나서 눈물이 주륵-_ㅠ 성찬이엄마 힘내세요!! 무럭무럭 잘 클거에요^-^
  • 작성자 서은희

    작성일 2009-11-08 1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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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성찬엄마 힘내세요!!
  • 작성자 박종수

    작성일 2009-12-26 16: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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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리 희준이(680g)와 비슷한 무게로 태어난 아기 처음봤네요. 희준이도 지금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으니깐(1625g) 성찬이도 건강할꺼에요.
  • 작성자 박혜란

    작성일 2010-01-13 17: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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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리태규는28주6일에780g으로태어나서75일째입원중입니다!~^^지금은38주5일째1780g되었죠~첨엔교수님ㅁㄹ만들으면 눈물만나더니 지금은 그런말들을때뿐건강하더라구요~그래도아기가아파서그런지체중이늦게올라가더라구요..금방2300g되야할텐데요..그게힘겹네요..힘내세요^^우리가서로위로해야힘이되더라구요^^
  • 작성자 이미선

    작성일 2010-03-05 01: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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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리 은영이 인큐베이터에 있을때 생각나서 마음아파서 또 눈물을 흘리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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