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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성자 신지아(ip:)

작성일 2017-11-14 23:57:42

조회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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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9월16일에 임신중독증 임신당뇨 고혈압 수많은 병명으로 1280그램으로 응급출산한 이른둥이 엄마입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아긴데 미안해서 매일 울었네요 .지금은 2680그램이구요 .근데 딸램이가 많이 좋아졎다가 갑자기 먼 바이러스균이 친입했다네요 ㅜㅜ페 이형성증이란 판정을 받았는데 노리개도 그렇게 잘빨고 하던 애기가 갑자기 노리개도 안빤다네요.코는 제일 약한거로 했다가 다시 양압으로 바꿧구요 ..ㅜㅜ페 이형성증은 완치가 될수있는건지 아님 얼마나 더 기다려야 되는건지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이년같은 두달의 지나가구 있는데 너무 힘드네요 .엄마니깐 힘내야되는대 다짐을 하다가도 아기보면 눈물나고 가슴이 찢어집니다 ..그래도 힘내야겠죠 ?

첨부파일 DD1D57C4-5E40-4928-AA87-95E70059584F.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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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백금신

    작성일 2017-11-23 20:36:40

    평점 0점  

    스팸글 힘내세요~~ 엄마가 힘내야 아가야도 힘을 낼수 있어요~ 저희아가도 910그램으로 태어난 이른둥이라 그 맘 공감이 가네요~
    아가야도 힘내~ 다 이겨낼꺼야~
  • 작성자 대표 관리자

    작성일 2017-11-29 20:05:38

    평점 0점  

    스팸글 아기가 씩씩하게 노력하고 있으니, 엄마가 약해지시면 안되죠~~~.
    건강하게 잘 자랄것이니 더욱 기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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