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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죽다 살아났어요

작성자 오혜정(ip:)

작성일 2018-11-06 13:24:02

조회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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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임신초반부터 암것도 못먹고 울렁거리고 냄새도못받고 눈물만나고 괜히 우울하고 너무힘들었어요 평택 병원에갔더니 태반이 밑으로 많이 내려왔으니 큰병원가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다른병원에 갔는데 입원해바야 누워서 링겔만 맞고있음 더 스트레스라고 집에서 안정취하고 푹쉬는게 났다고 하셔서 전 첫째(6살아들)을 댈구 인천엄마집으로 ㄱㅏ서 지내기로했죠...긍데 시간과 하루하루 지날때마다 더 아파지더라고요 어느세 33주가댔는데 갑자기 저녁에 하혈을 하더라고요 119불러 언능 병원으로 갔더니 응급수술을해야 한다고 대학 병원으로 또 이송..ㅠㅠ 이것저것 검사하고 의사선생님(생략) 말씀듣고 결국 수술실입장 아가는 30분만에 나오고 전 4시간반을 수술하며 출혈이심해 피공급을 15개받고 중환자실에 입장..ㅠ 아가는 2.27로 중환자실에서 호흡기 끼고있고 전3일만에 병실올라오고...나중에서야 의사선생님이 죽다 살아났다며 자궁도 들어내고 방광도 터져꼬메고...현제 아가랑 저랑 건강하게 집에왔어요 다른 산모님들도 화이팅하고요 아가는 정말 강하더라고용 저는 그후로 세삶을 사는기분으로 열심히 강하게 살려고요.ㅠ

첨부파일 BeautyPlus_20181026181224118_save.jpg , BeautyPlus_20181019134645305_save.jpg , BeautyPlus_20181031164937862_save.jpg , BeautyPlus_20181025132332949_save.jpg , BeautyPlus_20181104170541886_sav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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