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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들 무겸이~!

작성자 윤현선(ip:)

작성일 2010-01-13 14:18:09

조회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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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2009년 11월 6일 32주 5일에 1.94로 태어났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당황스러워 의사선생님 이야기를 듣고 울기만 했습니다.

온갖 병들이 적힌 미숙아 책자를 보며 밤새도록 울었어요.

24일만에 퇴원해서 현재 태어난지 2달, 교정 17일 인데 4.9킬로에요.

모유 먹이고 병원에서 먹이라는 철분제와 비타민 먹이는데 살 잘쪄요^^*

그때는 보기가 안쓰러웠는데, 지금은 통통아기 됐어요

이른둥이 맘들도 걱정말고 힘내셔요~!

나중에는 옛날이야기하면서 웃을날이 올거에요

화이팅!!

첨부파일 정수 200.jpg , 정수 261.jpg , 정수 25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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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박혜란

    작성일 2010-01-13 17:17:12

    평점 0점  

    스팸글 너무귀엽네여^^울태규는11월3일28주6일만에780g으로태어나서지금75일재입원치료중이예여^^저도첨엔눈물만흐르던걸요...지금38주5일되엇고1780g되엇어요^^무겸이도잘생겼군요^^이뻐요귀엽고,,,인큐에서100일지내는건바라지않아욤^^집에데려갈라면2300g은되야된다는데..기다려야죠뭐
  • 작성자 대표 관리자

    작성일 2010-01-13 22:20:52

    평점 0점  

    스팸글 살도 통통하니, 너무 귀엽네요.^^ 도대체 무슨 꿈을 꾸길래, 저렇게 귀여운 미소를 지으며 자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 작성자 이미선

    작성일 2010-03-04 22:22:52

    평점 0점  

    스팸글 어머나 지금은 완전 장군감인데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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