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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표 관리자(ip:)
작성일 2007-11-14 14:28:45
조회 1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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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너무 안올렸어요..
604g에 태어난 윤서는 요즘 장난도 잘치는 꼬마 숙녀예요..
한동안 사진업로드에 너무 게으름이 피웠어요...
앞으로 좀 더 신경쓸께요...^^
첨부파일 20071114143002-윤서1.jpg , 크기변환_IMG_5278.JPG , 크기변환_IMG_524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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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지영
작성일 2024-07-01 15:24:03
작성자 율이맘
작성자 찬서맘
작성자 차미영
작성자 송가경
작성자 하진맘
작성자 둥이아빠
작성자 이인경
작성자 나은정
작성자 김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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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신지영
작성일 2024-07-01 15: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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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율이맘
작성일 2024-07-01 15: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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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찬서맘
작성일 2024-07-01 15: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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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
작성자 차미영
작성일 2024-07-01 15: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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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가경
작성일 2024-07-01 15: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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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진맘
작성일 2024-07-01 15: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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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윤서는 정말 아빠와 닮은것 같아요^^
작성자 둥이아빠
작성일 2024-07-01 15: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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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인경
작성일 2024-07-01 15: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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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윤서
한달음에 달려가고 싶다~~ㅇ
혜경아 혜원아 가자 한국으로!!!
혜경: 아싸!~
작성자 나은정
작성일 2024-07-01 15: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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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도 넘 자랑스럽구여.
저에게 힘이 되네여..
작성자 김윤희
작성일 2024-07-01 15: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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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애도 정말 쑥쑥 잘 자라고 있어서 넘 기뻐요.이른둥이 엄마 아빠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