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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강희(ip:)
작성일 2010-05-10 00:52:49
조회 2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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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7일 595g(임신 28주 0일)으로 생존율 30%밖에 안 된다는 말을 들으면서 태어난 윤규...
어느덧 생후 만 18개월(9.2kg)이 되었네요.
지난달 10일 처음 걸음마를 시작했어요.
아직 몇 발작 못 띄지만 걸음마를 할 때마다 너무 대견스러워요.
다른 이른둥이들도 우리 윤규 처럼 엄마를 기쁘게 하는 건강한 아이로 자랐으면 합니다.
첨부파일 20100421002414_2606391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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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윤경
작성일 2010-05-10 11:42:34
작성자 대표 관리자
작성일 2010-05-10 21:28:20
작성자 이창윤
작성일 2010-05-11 23:29:01
작성자 이 규석
작성일 2010-05-17 15:54:51
작성자 서수미
작성일 2010-05-24 17: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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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성윤경
작성일 2010-05-10 11: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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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신생아중환자실에있구요.
윤규를보니 울호야두 (아직이름이없어서...) 하루빨리 우리품으로 왔음 좋겠네요...
작성자 대표 관리자
작성일 2010-05-10 21: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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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자라서 더욱 대견합니다.*^^*
작성자 이창윤
작성일 2010-05-11 23: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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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 규석
작성일 2010-05-17 15: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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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수미
작성일 2010-05-24 17: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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