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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글..

작성자 지은영(ip:)

작성일 2019-10-22 21:04:48

조회 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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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저번에 통화했을때 이른둥이 젖꼭지로 먹이면 겐찮을꺼 같다고해서 오늘 가져갓더니


60먹이는데 십분도 안걸렸어요....보통 한시간 넘게 걸리고 호흡도 엄청 자주 떨여졌었거든여

근데 호흡도 안떨어졌어요.

일시적 일수도 있지만 너무 행복하네요...

내일도 성공하면 이젖병으로 계속 먹이고 바로 퇴원할수있을거 같아요..ㅠㅠㅠ


수유 연습하는 첫날 가져갔었는데 ..밥주는 사람도 바뀌고 젖병도 바뀌고 ...자세도 바뀌니까 안물더라구요


그담에 한번더 가져갓었는데 간호사가 그때 안물던거니까 하지말래서 못했었고....


근데 며칠전 통화하고 ....어제는 청색증도 2번이나 오고 좀 마니 안좋았거든요.


그래서 오늘 용기내서 그젖병 다시 가셔가서 했더니.....성공했어요..



내일도 성공했음좋겠어요...성공할꺼 같아요...


엄마가 소심해서 아가만 더 고생시킨것 같아요...그래도 이제라도 길을 찾아서 정말 다행이에요..ㅠㅠ.


저와 같은 처지에 잇는 분들도 이젖꼭지 꼭 사용 해보셨음 좋겠어요

저처럼 시간 낭비 하지 마시고.....


저도 간호사말 듣지말고 용기내서 한버더 물려 봤더라면 ..아가가 고생을 덜 해쓸텐데....그게 미안하네요


5씨씨 정도 남기고 깊은 잠에 들어서 그거 들고 40분 정도 있었는데 그거 억지로 먹이려고 했더니 호흡 떨어 지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5시씨는 깔끔하게 포기했어요...


내일도 남기면 어떻게 깨워야할지 ........그래도 오늘은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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