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객님~
베개 속통의 원단은 타이벡이라는 소재라고 합니다.
타이벡은 통기성있는 특습방수지 소재로써 , 메밀배개의 특성상 방수되면서 적절하게 습기도 배출하기위해
통기성 있는 원단을 사용하여야 해서 요즘은 이런 타이벡의 소재로 이불이나, 특수소품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제품의 특성상 처음에는 약간의 냄새가 날수 있습니다. 허나, 시간이 지나면 냄새는 사라지기 때문에
타이벡 냄새 걱정은 안하셔도 될꺼 같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해서 저희도 냄새를 맡아보았는데, 좁쌀의 특성상 습기로 해서 좁쌀에서 나는 냄새가 더 강한듯합니다.
많이 찝찝하시다면 햇빛잘들고 통풍잘되는곳에서 몇일 놔두세요~!
좁쌀베개의 특성상 습한곳에서는 벌레가 생길수 있으니, 습기있는곳은 피하고
통풍이 잘되는곳에 보관해주세요
보시고 궁금하신점은 다시 문의주세요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주문하고 오늘 받았는데 좁쌀이 담긴 속통은 재질이 불분명하네요.
화학약품 냄새도 나는거 같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