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 백일지난 딸래미 엄마입니당. 아동학 전공이여서 할릴릿 브랜드에 관심이 있었거든요.
백일지나 딸랑이가 본격적으로 필요하다 싶어 구입했는데 케이지벨은 딸랑이라기 보다는
악기에 가깝다고 느꼈습니다 평소에 생각하던 종소리보다는 둔탁한데 소리가 독특하면서도 맑아요. 깜짝 놀랬습니다. ^^ 약간 탬버린에 달린 쇠구슬 소리같아요. 아무튼 대만족입니다. 하나더 구입하려고 와서 글 남깁니다.
참 아가는 누워노는 아가라서 손에 쥐어주지는 못하고 들려주기만 했습니다. 맞으면 아플것 같더라고요. 나중에 앉아서 노는 아가가 되면 쥐어줄 생각입니다. 동네 돌 지난 꼬마가 놀러왔는데 이 꼬마는 아주 좋아하더라고요. 마라카스도 같이 구입했는데 마라카스는 쥐어주었어요. 이제는 본인이 찾아 쥐고 흔듭니다.ㅋ
아무튼 좋은 제품 잘 구입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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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표 관리자
작성일 201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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