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울 아가에게도 태교를 해 줄수 있어서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엄마 아빠의 목소리도 들려줄수 있어서 울 민찬이가 안정을 찾을거 같아요^^
오늘 면회가서 설치하고 간호사님께 부탁드렸는데 잘 틀어줄지 모르겠네요....간호사님이 조금 싫어하는 눈치였거든요......그래도 하루에 조금씩 틀어달라고 부탁은 했는데.....
면회하면서 내내 음악 들려줬는데 심장소리에 음악이 나오니까 아가가 안정적으로 잠을 잘 자더라구요.....울 아가 음악듣고 안정찾아서 잘 자라주기만 바랄뿐이에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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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표 관리자
작성일 2009-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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