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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후기..

작성자 노지*(ip:)

작성일 2007-12-04

조회 441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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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우리 아가가 2.3으로 퇴원해서 맞는옷이 없어서 급한맘에 얼른 구매해서

그다음날인 오늘 받아 보게 되었습니다

급한맘에 오자마자 택제거후 빨아서 히터 드라이기 동원해서 말려서

바로 입혔습니다.

그런데..

아가가 한시간쯤 후부터 자꾸 찡얼대고 울길래 배고프단 줄 알고 젖도 물리고

안아서 얼르고 달랬는데도 계속 우는 겁니다.

혹시나 기저귀 갈아주면 괜찮을까 싶어서 싸개 벗기고 옷여는데 ,,,

자지러 지게 울길래 봤더니 옷에 있는 자수가 몸에 베겨서 그런건지 그제서야 봤네요.

다른 물품과 같이 주문하면서 이런 사이트가 있음이 얼마나 기뻤는지..

물론 다른것들은 다맘에 들어요..

옷이 made in china 인걸 봤을땐 조금 실망했지만요.

미국 수입품인줄 알았거든요.

 

제가 이렇게 자세히 글을 쓰는건...

혹시 옷을 판매하시기전에.. 옷 자세히 보셨을까요?

속에 다른옷 입히고 우주복 입힐수 있는것도 아니고...

다시한번 옷 상태 확인해보세요...

이럴거 같음 그냥 크더라도 있는 옷입히는게 낳을꺼 같네요.

화면상으로만 보고 급한마음에..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빨아버리고 택도 제거 해버려서 반품할수도 없지만..

만약 제가 입는다고 해도 썩 좋지는 않을꺼 같네요..

원래 입던 큰 배넷을 입고 곤히 잠든 아가 한테 괜시리 미안한 맘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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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대표 관리자

    작성일 2024-05-21

    평점 0점  

    스팸글 상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답변을 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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