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주 604g으로 태어나, 이른둥이 쇼핑몰을 만들게끔 해준 윤서입니다.^^(이제 교정으로 20개월이네요..)
사진을 잘 못찍어서, 맨날 윤서사진 업데이트 해야지 생각만 하다가, 간만에 올리네요..ㅋㅋ
98일동안 병원생활을 꾿꾿하게 이겨내준, 장한 울 딸 윤서입니다.(고슴도치 아빠)
아직 또래에 비해 체구는 작지만, 말도 잘하고, 잘 걷고, 요즘은 사고도 많이 쳐요.ㅋ
여기 오시는 모든 부모님들, 퇴원의 그날을 생각하며, 항상 희망차게 지내세요..
아기가 병원에 있으면, 여러고비를 겪게 되서, 걱정이 안할날이 없지만 울 이른둥이들 부모님들이 생각하는것보다 튼튼하고, 잘 이겨내줘요..
부모님이 슬퍼하시면, 아기들은 더 힘드니 좋은 생각 많이 하시고, 퇴원의 그날을 생각하며 화이팅! 하세요..^^
댓글목록
작성자 복운맘
작성일 2008-12-07 1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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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고 보니 더 작은 아기들도 많더라구요~ 지금은 55일째 1.7이고 이제퇴원 기다리고 있어요 ^^
작성자 대표 관리자
작성일 2008-12-08 21: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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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맘고생 하신것 이제는 추억으로 간직하실수가 있게 되었네요.
앞으로도 더욱 건강하게 잘 자라주기를 기원할께요.*^^*
작성자 김미경
작성일 2008-12-09 22:5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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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미경
작성일 2008-12-09 22: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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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태오
작성일 2008-12-10 14: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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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진맘
작성일 2008-12-11 0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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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남중
작성일 2008-12-14 22: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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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선춘
작성일 2008-12-16 18: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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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빠른배송과 상담도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답할때면 병원보다 이른둥이가 먼저 생각납니다.
작성자 가선묘
작성일 2008-12-18 21: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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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둥이아빠
작성일 2008-12-20 02: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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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은정
작성일 2009-01-27 09: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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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재희
작성일 2009-04-22 23: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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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미정
작성일 2009-07-02 16: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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