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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윤희(ip:)
작성일 2009-10-23 22:08:45
조회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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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도 또래보다 작고 발달도 느리지만..
그래도 울 씩씩한 희찬군..녀석 조금 피곤한지 쉬엄쉬엄 가고 픈 가봐요...
감기를 달고 살지만 그래도 꾸준히 잘 이겨 온 희찬..
걷는 그날까지 아니 뛰는 날까지 꿈을 펼 칠 그런 날을 엄마는 오늘도 꿈꾸어 봅니다...
지나고 보면 그래도 엄마에겐 희찬에겐 울 가족에겐
누구도 가질 수없는 소중하고 값진 추억이겠죠...
첨부파일 02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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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둥이아빠
작성일 2009-10-23 22:15:39
작성자 박윤희
작성일 2009-10-23 22:27:55
작성자 김민정
작성일 2009-11-01 15:13:04
작성자 김현미
작성일 2009-11-04 13:07:52
작성자 정호석
작성일 2009-12-16 14:00:52
작성일 2009-12-20 21:56:02
작성자 이지민
작성일 2011-01-18 06: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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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둥이아빠
작성일 2009-10-23 22: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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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반가워요, 희찬이 많이 컸네요..^^
눈도 크고, 귀도 크고 귀여운 희찬이네요.
저두 희찬이가 여태까지 잘 해왔듯이 앞으로도 잘해나갈 것이라 믿어요.^^
작성자 박윤희
작성일 2009-10-23 22:27:55
평점
작성자 김민정
작성일 2009-11-01 15:13:04
평점
희찬아~ 쫌만 더 힘내쟈!! 올해가 가면 운동화신고
뛰어 다나쟈!!
작성자 김현미
작성일 2009-11-04 13:07:52
평점
작성자 정호석
작성일 2009-12-16 14: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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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윤희
작성일 2009-12-20 21:56:02
평점
이 책만 보면 신기하게도 넘기고 보면 좋아해요...
작성자 이지민
작성일 2011-01-18 06: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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