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여겨본 상품 로그인

  • 최근본상품
  • 관심상품 0

최근본 상품 내역이 없습니다.

이전
다음
barbar

행복을 드리는 쇼핑몰

이른둥이

회원가입후 다양한 혜택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 주문조회
  • 회원정보
  • 배송 주소록
  • F A Q
  • 최근본상품
  • 관심상품 0
  • 좋아요 0
  • 이벤트

게시판 목록

  • 사용후기
  • 질문/답변
  • 교환/반품
  • 1 : 1 문의
  • 아가사진방
  • 중고장터
  • 유용한정보
  • 내게시물

아가 사진방

뒤로가기
제목

나에 희망!!!

작성자 김현미(ip:)

작성일 2009-11-04 13:20:06

조회 3375

평점 0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669g으로 태어나 지금은 5키로...

눈물로 보낸 세월을 보상이라도 받는듯 합니다.

제게는 안올줄 알았던 그행복이 저에게도 찾아왔네요

우리자영이 집에와서 하루가 다르게 커주니 고맙네요

생후 203일째 교정일104일째 얼마전부터 뒤집기해서

한시라도 눈을 뗄수가 없어요... ^^

혹독한 고통과 시련속에 계신 많은 둥이부모님들과 둥이들 힘내요

나는 아닐줄 알았는데 나만 아니면된다 그러면서 무심히 살았는데...

정말 밑에 분에 말씀처럼 풀한포기 개미한마리가 소중하네요

내자식이 둥이인건 내가 둥이부모인건 불행도 절망도 아닌...

하나님이 주신 값진 선물이라도 생각합니다.

우리들은 축복받은 사람들입니다. ^^ 희망에 끈을 절대로 놓지말고 살아요~

내가 자영이 엄마인게 너무나 자랑스러워요~~~ 다들 힘내자구요... 아자아자

첨부파일 090509-0002.jpg , 090609-0000.jpg , 090807-0000.jpg , 090926-0002.jpg , 091025-0002.jpg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목록

  • 작성자 둥이아빠

    작성일 2009-11-04 20:34:21

    평점 0점  

    스팸글 병원에서부터 표정이 살아있어요.^^
    진짜 모델해도 되겠네요.ㅋ
    자영이의 귀여운 모습에 한참을 웃고 갑니다.^^
  • 작성자 이인혜

    작성일 2009-11-04 23:32:38

    평점 0점  

    스팸글 자영이 넘 이뻐요^-^ 울승민인640g으로 나왔는데,,자영이처럼 건강하게 커서 집으로 올날이 빨리 왔음 좋겠어요^-^ 기운받고 갑니다~~~
  • 작성자 김경미

    작성일 2009-11-05 04:45:59

    평점 0점  

    스팸글 너무 귀엽고 이뻐요.전 태어났을때 마음이 아파서 사진 못 찍었는데...지금은 건강하게 있으니 그때 사진 한 장 남겨둘껄 아쉽네요.자영아!건강해~~
  • 작성자 안유진

    작성일 2009-11-05 16:59:48

    평점 0점  

    스팸글 저는 지금 생후210 교정140일인데..5키로 쪼금 모자라거든요..잘안먹어서 살이 잘 안붙더라구요..남자아이라 몸무게가 빨리 늘어나나봐여..부러워요..그래도 첨생각하믄 우리는 다큰거라고 막 그렇게 얘기한답니다ㅎ
  • 작성자 김현미

    작성일 2009-11-05 23:33:46

    평점 0점  

    스팸글 살인미소 눈으로 보시면 아마 뒤로 넘어가실껍니다. ^^// 인혜님 승민이도 머지 않았어요... 사랑한단말 절대 아끼지 마세요
  • 작성자 김현미

    작성일 2009-11-05 23:35:25

    평점 0점  

    스팸글 첨엔 저도 너무 아파서 쳐다보지도 못했는데 정말로 값진 추억이라서 몇장에 사진은 남겼어요// 유진님 우리 자영이 여자아이예요... ㅎㅎ 아가 금방 살올라서 쑥쑥 잘클꺼예요
  • 작성자 김지연

    작성일 2009-11-10 12:26:40

    평점 0점  

    스팸글 정말 너무너무 귀엽네요... 웃는모습을보니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건강하게 자라길바랄게요.^^
  • 작성자 노윤정

    작성일 2009-11-10 15:19:34

    평점 0점  

    스팸글 아기 눈웃음이 장난아닌데요~효리저리가라인데요? 넘 예뻐요..앞으로도 건강하게 쑥쑥 자라길...이것만큼 행복한 일이 없는 듯 싶어요..
  • 작성자 권연임

    작성일 2009-11-12 18:59:38

    평점 0점  

    스팸글 우리딸도 인큐베이터에있는데
    저렇게 건강하게 퇴원할수있겠죠~너무 이쁘네요~
  • 작성자 이희정

    작성일 2009-11-19 01:54:15

    평점 0점  

    스팸글 울 하민이 1430그람으로태어나 지금 교정4개월넘었네요 지금은 그냥 아주 튼실 합니다 애기는 우리보다 강하더라구요 우린 애기들 모두모두 으랏차
  • 작성자 임종미

    작성일 2009-11-30 16:11:35

    평점 0점  

    스팸글 우리 상원이도 824그람에 태워나서 지금은1940그람 85일째 병원생할 하구있어요 요즘 캥거루 케어하는데 정말 이런날이 오기는 오는구나 싶더라구요 요즘은 정말 살만나더라구요...
  • 작성자 홍수경

    작성일 2009-12-07 19:00:04

    평점 0점  

    스팸글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행복하세요
  • 작성자 김전길

    작성일 2009-12-12 13:35:32

    평점 0점  

    스팸글 아기 너무 귀엽네요... 울 아가들 12kg정도에 나와서 인큐에 있은지 10일됐어요.. 아직 퇴원하려면 멀었지만 별탈없이 잘 있어줬음 좋겠어요....
  • 작성자 정호석

    작성일 2009-12-16 14:02:17

    평점 0점  

    스팸글 무럭무럭 자랄날만 남았네요. 혀내미는 모습이 정말 귀엽네요~
  • 작성자 권태오

    작성일 2009-12-18 14:21:25

    평점 0점  

    스팸글 아~. 자영이다.. 난 순간 우리 연우인줄 알았네
  • 작성자 박혜란

    작성일 2009-12-28 20:28:27

    평점 0점  

    스팸글 안녕하세여~우리태규도780그람에나와서지금2달째다되가는데~1780그람됫네여!여러분정말 힘냅시다 아직 호흡기떼질못해서~아기가 마니 불편한지~자다깨면 많이울어여..너무우니까 다른곳이아파서그러나싶어서,,,걱정이되네요~면회때30분내내아기가울면..맘이아파서집으로가는길이 무겁기만합니다ㅠㅠ
  • 작성자 이미선

    작성일 2010-03-04 22:26:29

    평점 0점  

    스팸글 아이사진보니까 넘넘 행복해져요~~~~
  • 작성자 김보람

    작성일 2011-01-24 14:21:42

    평점 0점  

    스팸글 25주2일 700g에 태어난 저희 원준이는 지금 병원생활하고 있는데요 현재 1.65kg이에요 호흡기를 떼지못하고 아직 많이 힘들어하는데... 여기 와서 글보고 정말 힘이 많이되네요^^ 같은 이른둥이맘들 모두 힘내요!!
  • 작성자 송윤정

    작성일 2017-04-27 22:43:41

    평점 0점  

    스팸글 자영이 너무 이쁘네요ㅎ울아들은 32주2일 만에910그람으로 태어나 하나님은혜로 잘크고있어용ㅎㅅㅎ이쁩니다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확인 취소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평점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