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 성혜담입니다..
7월 19일에 뭐가 그리도 급했는지..28주만에 1.38kg으로 태어났어요..
인공호흡기를 달고 주사기며 의료기계를 주렁주렁 달고 있었어요..
일주일만에 몸무게가 1.1kg까지 줄어들더니 점차 잘 버텨줘서
태어난지 68일만에 2.4kg으로 퇴원했어요...
첫번째 사진은 태어난지 45일쯤이고,
두번째 사진은 얼마전 백일기념으로 집에서 한컷..ㅎㅎㅎ
잘 생겼죠?..앞으로 더욱더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기도 많이 해 주세요...
그리고, 여기 모든 분들의 아가들도 건강하게 잘 자라도록 모두들 기도 많이 해 주세요....
댓글목록
작성자 대표 관리자
작성일 2008-12-03 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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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너무 귀여워요~~~
항상 행복하세요 *^^*
작성자 권주남
작성일 2008-12-03 23: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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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창경
작성일 2008-12-04 00: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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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명은
작성일 2008-12-05 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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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명은
작성일 2008-12-05 10: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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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표 관리자
작성일 2008-12-06 00: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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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미경
작성일 2008-12-09 23: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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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담맘
작성일 2009-01-05 20: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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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ck8225
작성일 2009-01-05 20: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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